과속 단속조회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이번 시간에는 

과속 카메라에 걸렸을 때, 바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

실시간으로 과속단속조회를 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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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단속 기준

 

과속 단속 카메라의 단속기준은

4가지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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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정식 단속 카메라

 

 

 

 

고정식 단속 카메라는

도로의 위쪽에 고정 설치되어 단속하는 카메라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 카메라가

속도를 감지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단속 카메라 25M 앞 도로에 설치된 감지 선을

통해 속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 급가속으로 감지선을

빠져나간다면 단속될 수 있습니다.

 

보통 고정식 과속 단속 카메라 앞에는

두 개의 센서가 달려있는데 첫 번째 센서는 카메라로부터 약 40~60M 에 위치하고 있고 두 번째 센서는 20~30M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속 카메라와 100M 거리가 되기 전에 미리 속도를 줄여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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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

 

 

 

 

도로 주행을 하다 보면

네모난 철제 박스가 길거리에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라고 불리는

카메라가 들어있습니다.

 

고정식 단속 카메라와의 차이점은 실제로 부스마다 카메라를 옮겨 설치한다는 점입니다. 이 카메라의 측정 원리는 소리나 빛을 발생시키는 물체가 이동할 때 파동의 진동수가 다르게 관측되는 현상인 도플러 효과를 이용해 ‘레이저’를 물체에 쏘아 반사되어 돌아오는 주파를 측정해 속도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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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간 과속 단속 카메라

 

 

 

 

고속도로에 배치된 구간 과속 단속 카메라는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는 ‘얌체족’ 들을 단속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이 카메라는 시작 시점(1차 단속지점)의 속도와

종료 시점(2차 단속지점) 속도를 측정해 단속 구간 내 평균 속도를 계산하여 단속합니다. 이때 가장 많이 속도위반을 한 구간을 기준으로 과태료를 부과를 하므로 단속 지점 직전에 속도를 급격하게 줄이고 통과하는 급가속 운전자들을 일컫는 이른바 ‘캥거루 과속’ 같은 편법은 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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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호 위반 카메라

 

 

 

 

신호 위반 카메라는 말 그대로

신호 위반을 단속하기 위해 나온 장비입니다.

 

이 장비는 신호 위반을 검지 하기 위해 정지선 앞에 있는 루프 검지기, 적색 신호에 차량이 전방의 검지기를 밟고 지나가면 번호판을 촬영하고 차량의 번호를 판독하는 카메라, 일정 간격으로 촬영하는 보조 영상 수집용 카메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장치는 신호가 황색 신호로 바뀌고 나서 1.5초 정도의 오차를 두고 단속합니다. 그 이유는 급정차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함입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황색 신호로 바뀌고 나서 빨리 지나가기 위해 속도를 높인다면 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자제하도록 해야 합니다.

 

출처 : 현대 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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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단속 조회

 

검색창에 이파인 또는 경찰청교통민원24 검색

 

 

 

(모바일은 교통민원24 앱 이용)

 

최근무인단속내역 접속후

 

비회원 공인인증서 로그인 또는

디지털원패스 로그인 진행 하시면

바로 확인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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